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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학회대회 개최

2023-12-08l 조회수 601
글: 서건호(학사 17), 임채은(학사 20), 장은빈(학사 20)

지난 11월 8일(수) 오후 6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58동 SUPEX HALL에서 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천하제일 학회대회>가 진행되었다. DB 김준기 문화재단의 후원과 서울대학교 제 37대 경영대학 학생회 [항해]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학회제에는 등불(한빛반), 활화산(백두반), 상상력(패기반), GBA(길벗반)가 출전하였으며, 이외에 교류학술국원 8인, 학생회장단 3인, 각 반 학회원 36인, 심사위원 3인, 그리고 청중들이 참여하였다. 각 반의 학회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업의 인사관리 전략 도출>을 주제로 열띤 발표를 진행하였다.

심사위원으로는 경영대 박희준 교수님, 이정현 교수님이 자리를 빛내주셨고, 외부 졸업생 심사위원으로는 인사이트그룹의 오승훈 대표님이 자리를 빛내주셨다.

이번 <천하제일 학회대회>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업의 인사관리 전략 도출>을 중심으로 세부주제를 선택하여, 1차 텀페이퍼 25점, 2차 텀페이퍼 30점, 심사위원의 피드백을 통해 결정되는 본선발표 40점, 그리고 청중평가 5점을 통해 순위가 정해졌다.

한빛반의 학회 등불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면평가 : 각 단계별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백두반의 학회 활화산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숙박업 종사자들의 업무 효율성 증진 전략에 관한 고찰 : 호텔 직원의 감정노동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패기반의 학회 상상력은 ‘AI를 활용한 HR 프로세스 효율화 전략 도출 : 비용편익 예측 AI를 중심으로’, 길벗반의 학회 GBA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업계의 인사관리 솔루션 : 다면평가와 인력최적화모델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하여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은 패기반의 학회 ‘상상력’으로, 김성훈(23학번), 서다은(23학번), 유소은(23학번), 이지민(23학번), 이혜인(23학번), 조민국(23학번), 최서윤(23학번) 학우들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본 행사에 참가한 장승준(학사 23) 활화산 학회장은 “구체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기 어려운 주제라 난관을 겪었지만, 팀원들의 많은 노력과 비상한 아이디어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좋은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교류학술국과 심사위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고, 열정을 가지고 임해준 팀원들 모두에게 수고 많았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행사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학회제는 학회 간 학문적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는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