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경영대학은 학생들이 공통 관심사를 나누고 배우며, 활발한 대외활동을 해내고 있는 학내 동아리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대학의 동아리들 중에는 경영대학의 긴 역사와 더불어 20여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지닌 동아리들도 다수 있으며, 경영대학의 학생들과 교수들의 관심 속에 학술, 문화,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동아리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학술 동아리
동아리 이름 소개
MCSA MCSA는 1997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경영전략학회로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전략적 사고 방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산업과 기업이 당면한 상황 및 문제점을 파악해 이를 해결하는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학회입니다.
SMIC SMIC는 1998년 설립된 이래 깊이 있는 기업, 산업 리서치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자산운용, 리서치, 브로커리지, PEF, 연기금, IB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추구하며, 여러 기관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한국 금융 투자계의 파워하우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N-CEO N-CEO는 BUSINESS LEADER로서의 역량과 가치관을 함양하고, 사회 변혁을 주도하는 진정한 CEO를 양성하기 위해 2000년 1월 박철순 교수님의 지도 아래 설립되어 지금까지 조직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CEO Perspective 함양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진정한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N-CEO의 목표입니다.
FCRC Finance Case Research Club (FCRC) is an academic organization, aiming to foster global leaders in the field of finance.
IFS IFS(International Finance Society)는 1994년 설립된 국제금융재무학회로서, 금융상품 전반(주식, 채권, 파생상품)에 대한 스터디를 기반으로 깊이있는 기업 리서치와 연구논문을 작성해 학회지 Insight Plus를 발간합니다. 아울러, 국내외 유수의 대학들과 진행하는 GPAC활동과 연합세미나를 통해 다방면에 유능한 글로벌 금융 전문가를 추구합니다.
인액터스 Entrepreneurial, Action, Us의 3가지 가치 위에 설립된 ENACTUS는 지역 사회에 실존하는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소셜벤처경영학회입니다. 현재 전 세계 36여개국 1,700여개의 대학 그리고 세계 유수 기업들의 파트너십과 함께 하는 글로벌 ENACTUS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AMIS 서울대 제조업연구회(AMIS: Association for Manufacturing Industry Studies)는 2013년 6월에 조직된 경영대학 유일의 제조업 연구 학회입니다. 관심 있는 제조업 분야(자동차, 반도체, 항공, 섬유 등)를 깊이 탐구하고 제조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학기 중에는 산업마스터, 경쟁PT, 제조업 강연회 개최 활동을 진행하며 계절학기에는 산업현장을 견학하고 제조UP 매거진을 발간합니다.
T-um 티움은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 분들을 돕고, 쇠퇴하는 골목 상권을 살리고자 결성된 대학생 사회공헌컨설팅조직입니다. 회원들은 관악구청 캠퍼스타운과 연계하여 어려움에 처한 영세 자영업자에게 무상 컨설팅을 제공하고 전략 실행까지 함께합니다. 나아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획 활동에 참여합니다.
FIXERS FIXERS는 채권파생금융학회로 채권, 파생상품, 보험, 대체투자 등의 금융상품을 탐구합니다. 채권과 파생상품, 그리고 대체투자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SNUCSR 서울대학교 지속가능경영학회 SNUCSR은 지속가능성과 ESG 이슈에 대해 탐구하고 전략제안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학회입니다. 2006년 설립된 이후 306명의 알럼나이를 배출하였으며, 최근에는 포스코, 신한자산운용, 표준협회와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Growth Hackers Growth Hackers는 2017년에 설립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도모하는 학회입니다. 통계분석과 예측모형으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인사이트를 추출하여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한 마케팅 및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BEVLS 서울대학교경영법학회 BEVLS는 경영학과 법학에 기반을 둔 학제적 연구를 목표로 다양한 경영, 입법 사례들을 탐구하는 학회입니다. 학회원들은 학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영 이슈와 관련된 기존 법과 제도의 문제점을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합니다.
C-ESI 이랜드 전략기획본부와 산학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서연고서성 연합 B2C 실전경영전략학회입니다. 전략 연구, 팀 프로젝트, 5개 학교 간 네트워킹 등의 활동을 통해 시장과 고객을 깊이 이해합니다.
문화 동아리
동아리 이름 소개
경영극회 경영대학 연극 동아리로 매학기 양질의 연극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열정을 쏟는 이들의 모임. 오랜 역사로 이어져온 선후배를 가리지 않는 끈끈한 유대감과 극예술에 대한 자부심이 경영극회의 자랑입니다.
발악(B.A.Rock) B.A.ROCK(a.k.a 발악)은 서울대학교 경영대 유일 학생 락밴드 동아리입니다. 밴드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우리만의 무대를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평생 추억할, 소중한 순간들을 오선지에 기록할 수 있는 청춘의 장.
뮤즈(MUSE) 뮤즈는 1989년 설립된 유서깊은 클래식기타 동아리입니다.
십시일반 관악구 지역사회 교육봉사를 중심으로 하는 경영대학 유일의 봉사동아리입니다. 22-1학기는 관악구 신림중, 다문화교류네트워크 hopekids와 연계해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담벼락 담벼락은 경영대 독서 토론 동아리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생각을 나누고, 여러 분야의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자 합니다.
스포츠 동아리
동아리 이름 소개
아르마다 아르마다는 1976년에 출범한 ‘늘공회’를 전신으로 하고 있는 경영대학 유일의 축구동아리로, 이제껏 거쳐간 동아리원만 700여명에 달하는 유서 깊은 동아리입니다. 관악의 명문 축구 동아리로서 화려한 우승 경력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그리고 선후배 간 끈끈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COMAS(코마스) COMAS는 1998년부터 시작된 서울대 경영대 유일의 농구 동아리입니다. 농구를 통해 땀 흘리며 함께 운동하며 서로가 끈끈해지는, 동아리입니다. 체계적인 훈련, 동아리 엠티, 홈커밍 행사를 통해 농구 외적으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TNT TNT는 1997년부터 테니스를 통해 건강한 신체 및 정신을 지향하며 동아리원간의 친목 강화를 도모해왔습니다. 단순히 테니스를 배우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테니스 대회 개최 및 동아리 엠티, 송년회 등 적극적으로 동아리원끼리 즐길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을 통해 의미있는 동아리로 성장했습니다.
B.A.Souls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야구동아리 B.A. Souls는 구성원들의 팀 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즐기는 야구를 추구하는 팀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2022년 총장배 야구대회 우승을 거머쥐었고, 앞으로도 더 즐거운 야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상송회 1955년 발족된 상과대학 태권도반이 상과대학의 ‘상(商)’자와 당시 안암동에 있던 상과대학 내의 송림(松林)의 ‘송(松)’자를 따서 상송회라 명명하여 지금까지 내려와 경영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태권도 동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