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스토리
(주)미코, 발전기금 출연
(왼쪽부터) 이유재 학장, 전선규 회장, 하태형 부회장
서울대학교 경영대학(학장 이유재) 78학번 동기인 ㈜미코 전선규 회장과 하태형 부회장이 5월 13일 발전기금 1억 원을 출연했다.
전선규 회장은 "경영대학의 발전과 훌륭한 인재 양성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유재 경영대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발전기금을 기부해주셔서 더욱 감사하다“며 ”깊은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발전기금을 학생들의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데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