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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FAST TRACK ASIA 와 FAST CAMPUS (Winter Intern, Analyst)

등록일 2014-12-15 15:27:32l 조회 2687
  • - 접수기간 : ~
  • -회사명 : FAST TRACK ASIA 와 FAST CAMPUS

FAST TRACK ASIA 와 FAST CAMPUS에서 함께할 인재를 찾습니다! 도전을 사랑하고, 노력할 줄 아는 성실한 분을 환영합니다.

1. 패스트트랙아시아 & 패스트캠퍼스는?

패스트트랙아시아(www.fast-track.asia 대표 박지웅)는 티켓몬스터 창업과 투자로 인연을 맺은 신현성, 노정석 대표와 한국의 스톤브릿지캐피탈, 미국의 인사이트벤처파트너스가 설립한 회사로 스타트업을 만들고 투자하는 회사입니다. 컴퍼니 빌더(Company Builder)로써 패스트트랙아시아는 뛰어난 분들과 함께 회사를 공동 창업하기도 하고, 기 설립된 회사와 협업을 모색하기도 하며, 대기업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런칭하기도 합니다. 2015년에도 빠르게 성장시킬 신규 사업 런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패스트캠퍼스는 패스트트랙아시아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실무 교육 플랫폼입니다. 창업 전문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현재 성인들에게 UX 디자인, 데이터 분석, 웹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서 창업 및 실무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http://www.fastcampus.co.kr/ ) 실무 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네트워킹 세션과 세미나를 통해 업계 인맥 형성까지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2. FAST TRACK ASIA 모집 요강(Winter Intern, Analyst)

- 모집 포지션 : Winter Intern, Analyst

- Winter Intern

지원자격 : 풀타임으로 2~3개월 이상 근무 가능한 분, 대학교 재학/졸업예정/졸업자/경력자 모두 가능
근무 기간 : 합격 후 즉시, 12월 말부터 약 2~3개월 (파트타임 불가능)
모집인원 : 1 명
급여조건 : 월급 120만원, 2~3개월 후 협의를 거쳐 정직원 전환 가능

- Analyst

지원자격 : 대졸 신입 ~ 경력 2년 이내
업무 : 신규 사업 기획/개발, 투자안 검토 등
모집인원 : 1 명
급여조건 : 협의

- 전형절차 : ~ 12월 21일(일)_서류접수 > 서류검토 후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파일명은 “이름_자기소개서”로, 이력서 파일명은 “이름_이력서” 로 표시해 주세요)
- 전형방법 : 이메일 접수 apply@fast-track.asia, 이메일 제목에 지원 포지션과 성함 반드시 명기 (예: [FAST TRACK ASIA 인턴]_홍길동, [FAST TRACK ASIA 정규]_홍길동)

3. FAST CAMPUS 모집 요강

- 모집 포지션 : FAST CAMPUS 사업개발 인턴
- 지원자격 : 풀타임으로 2~3개월 이상 근무 가능한 분, 대학교 졸업예정/졸업자/경력자 모두 가능
- 근무 기간 : 합격 후 즉시, 12월 말부터 약 2~3개월 (파트타임 불가능)
- 전형절차 : ~ 12월 21일(일)_서류접수 > 서류검토 후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 모집인원 : 1명
- 급여조건 : 협의, 2~3개월 후 협의를 거쳐 정직원 전환 가능
-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파일명은 “이름_자기소개서”로, 이력서 파일명은 “이름_이력서” 로 표시해 주세요)
- 전형방법 : 이메일 접수 apply@fast-track.asia, 이메일 제목에 지원 포지션과 성함 반드시 명기 (예: [FAST CAMPUS 인턴]_홍길동)

4. 기타_패스트트랙아시아 및 박지웅 대표 참고기사

벤처 신화 3인방 “1兆 가치 스타트업 만들겠다" - 조선비즈(2014.11)
벤처캐피털? 컴퍼니빌더로 불러달라 - 더스쿠프(2014.4)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온오프 경계 허무는 아이템에 투자할것” - 한국경제(2014.3)
투자는 기본, 기업 성장도 적극 지원 - 월간마이더스(2013.12)
벤처의 혁신만큼이나 벤처캐피털의 혁신도 필요하다 - 아시아투데이(20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