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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패스트트랙아시아 & 패스트캠퍼스 인턴, 정규직 채용 공고

등록일 2014-10-06 16:43:14l 조회 2574
  • - 접수기간 : ~
  • -회사명 : 패스트트랙아시아


제목 : 패스트트랙아시아 & 패스트캠퍼스 인턴, 정규직 채용 공고

내용 :


FAST TRACK ASIA & FAST CAMPUS에서 함께할 인재를 찾습니다! 도전을 사랑하고, 노력할 줄 아는 성실한 분을 환영합니다.


1. 패스트트랙아시아 & 패스트캠퍼스는?

패스트트랙아시아(www.fast-track.asia 대표 박지웅)는 티켓몬스터 창업과 투자로 인연을 맺은 신현성, 노정석 대표와 한국의 스톤브릿지캐피탈, 미국의 인사이트벤처파트너스가 설립한 회사로 스타트업을 만들고 투자하는 회사입니다. 컴퍼니 빌더(Company Builder)로써 패스트트랙아시아는 뛰어난 분들과 함께 회사를 공동 창업하기도 하고, 기 설립된 회사와 협업을 모색하기도 하며, 대기업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런칭하기도 합니다. 또한,프리미엄 교 프로그램인 육 ‘패스트캠퍼스(FAST CAMPUS)’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의 커리큘럼, 1:1 리뷰 및 각종 세미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패스트캠퍼스는 창업 전문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현재 성인들에게 UX 디자인, 데이터 분석, 웹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서 창업 및 실무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http://www.fastcampus.co.kr/ ) 또한 정기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통해 실무 능력 향상과 인맥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 FAST TRACK ASIA 인턴 모집 요강

- 모집 포지션 : FAST TRACK ASIA 마케팅 인턴_교육비즈니스 기획 & 마케팅/운영 업무 보조
- 지원자격 : 풀타임으로 3개월 이상 근무 가능한 분, 대학교 재학/졸업예정/졸업자/경력자 모두 해당
- 전형절차 : ~ 10월 17(금)_서류접수 > 10월 18일(토)_서류검토 후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 모집인원 : 1명
- 급여조건 : 3개월 이내 120만원, 3개월 이상 근무시 협의 후 결정, 정직원 전환 가능
-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파일명은 “이름_자기소개서”로, 이력서 파일명은 “이름_이력서” 로 표시해 주세요)
- 전형방법 : 이메일 접수 chanyoon.kim@fast-track.asia, 이메일 제목에 지원 포지션과 성함 반드시 명기 (예: [FAST TRACK ASIA 인턴]_홍길동)


3. FAST CAMPUS 정규직 모집 요강

- 모집 포지션 : FAST CAMPUS 비즈니스 애널리스트_교육비즈니스 기획 & 전략 설정
- 지원자격 : 풀타임으로 근무 가능한 분, 대학교 졸업예정/졸업자/경력자 모두 해당
- 전형절차 : ~ 10월 17일(금)_서류접수 > 10월 18일(금)_서류검토 후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 모집인원 : 1명
- 급여조건 : 협의
-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파일명은 “이름_자기소개서”로, 이력서 파일명은 “이름_이력서” 로 표시해 주세요)
- 전형방법 : 이메일 접수 chanyoon.kim@fast-track.asia, 이메일 제목에 지원 포지션과 성함 반드시 명기 (예: [FAST CAMPUS 정규직]_홍길동)


4. 요구사항

- 스펀지같은 학습력은 필수! 성장을 즐기시는 분을 원합니다.
- 본인이 맡은 업무에 대해 책임감은 기본, 본인의 일과 팀원의 일에 대해 주도적으로 일하실 분 원합니다.
-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을 즐기며,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는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 어떤 일이든 어떻게 더 잘 할수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뛰어난 실행력을 갖춘 사람을 찾습니다.


5. 기타_패스트트랙아시아 및 박지웅 대표 참고기사

- 벤처캐피털? 컴퍼니빌더로 불러달라 - 더스쿠프(2014.4)
-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온오프 경계 허무는 아이템에 투자할것” - 한국경제(2014.3)
- 투자는 기본, 기업 성장도 적극 지원 - 월간마이더스(2013.12)
- 벤처의 혁신만큼이나 벤처캐피털의 혁신도 필요하다 - 아시아투데이(20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