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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학생들의 가치있는 경쟁, 2015 인액터스 WORLD CUP !

등록일 2015-12-15 조회 4190


 

서울대학교 경영대 동아리 국제대회 4th place!

“34개국 글로벌 학생들의 가치있는 경쟁


지난 1016일 오후, 10회 인액터스 국제대회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되었다. 인액터스는 1975년 미국에서 시작한 단체로, 현재 전 세계 36개 국가, 1700개의 대학교의 70,000이 넘는 학생들과 100여명의 교수진이 참여하며, KMPG, Unilever, Walmart, The Cocacola Company, Cargil 26개의 글로벌 기업에서 400명의 임원진들이 후원하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이다.




인액터스의 핵심 가치는 대학생들이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여 지역사회의 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것에 있다. 인액터스 학생들은 스스로 지역 사회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를 구상하고 실제로 실행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다. 예를 들어 더러운 식수로 인해 고통 받는 아프리카 마을에 적정기술을 활용한 태양광 정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말라리아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마을에 말라리아 유충의 천적인 물고기를 양식하는 비즈니스를 전수하여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률을 크게 감소시키는 등 비즈니스 실천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인액터스의 가치를 세계 곳곳에서 실천하고 있다.


인액터스는 캠퍼스(대학교 팀) 단위로 구성되고 각 국가별 지부로 운영된다. 그리고 매년 여름 국가별 국내 대회를 통해 1년간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해결했는지를 평가를 받게 되는데, 각 국가에서 1등을 차지한 대학교는 국가 대표의 자격으로 매년 10월에 열리는 인액터스 국제 대회에 참석할 수 있다. 국제대회는 대륙별로 순환 개최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아프리카 대륙의 남아공에서 개최되었다. 대표자격으로 참석한 각 국의 대학교 팀이 3일 동안 1년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제대회는 36개의 국가마다 가지고 있는 특수한 사회문제와 그것을 해결하는 대학생들의 특별한 스토리로 가득 채워지며 글로벌 시대의 다양성, 창의적 비즈니스, 혁신을 통한 사회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무대가 된다.




올해 15번째로 개최된 월드컵에서 한국 지부 최초로 서울대학교 인액터스는 영국, 미국, 모로코에 이어 4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서울대학교 인액터스는 시각 장애인 안마사 협동조합과 함께 서울 시내 2개의 안마소를 설립하여 안마사의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것에 기여한 손길프로젝트, 한복 교육을 받은 여성 출소자들에게 한복 수선가로서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버려지는 한복을 수선을 통해 재활용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주는 나비프로젝트를 발표하였다.

두 프로젝트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의 삶을 진정으로 변화시켰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인액터스 회장인 경영학과 11학번 김용호 학생은 비즈니스는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인액터스의 가치가 전 세계에서 울려 퍼지는 이곳의 감동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