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Alliance

동북아시아를 잇는 최고 명문대학의 협정 Collaboration Makes Excellence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은 중국의 북경대학교, 일본 히토쓰바시대학교와 교육, 연구, 산학협력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동맹 결성을 위한 BEST Business School Alliance 협정을 맺고있습니다. 이번. 베이징, 서울, 도쿄의 앞 자를 붙이고 전세계 비즈니스 스쿨 경쟁에서 힘을 합쳐 최고 (best)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명명된 BEST Alliance를 통해 21세기 아시아 및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일본, 및 한국 3국의 최고 명문 경영대학인 北京大學校 광화관리학원(Guanghua School of Management), 히토쓰바시대학교 (一橋大學校) 경영대학원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Corporate Strategy) 및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은 교육과 연구부분에서의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교육분야

MBA의 복수학위제 운영을 통해서 원하는 학생은 자신의 모교와 선택한 파트너 학교에서 1년씩 수학함으로써 2년만에 두 학교의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공동으로 영어 Executive MBA과정을 개설할 계획도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교수, 학생 교류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연구 협력을 위해서 (가칭) One Asia Research Center라는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함으로써 3개교 연구자간의 공동 연구를 지원하고 한중일 경제와 기업의 협력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게 됩니다.

2012년 처음으로 3개 대학 공동 학술 심포지엄을 북경대학에서 진행한 뒤고, 지속적으로 3개대학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례공동개발및 학술정보 공유등 다각도의 연구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경영자교육 및 평생교육 분야

경영자 교육 분야에서도 협력하여 1년 이상의 준비과정을 거쳐 한, 중, 일 3국의 대표기업의 차세대 CEO 후보 임원들이 주로 참여하는 원 아시아 최고경영자 과정 (One Asia Executive Program)을 3개교가 공동으로 개설하여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한중일 3개국에서 대표기업 각 15개씩만을 선별하여 최고경영진 및 차세대 CEO 후보들이 한중일 3개국 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본 BEST Alliance는 이명박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원 아시아 이니셔티브와 2009년 1월 발표된 글로벌 교육 서비스를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 2009년도에 북경대와 히토쓰바시대에 제안하여 1년 여의 협의 과정과 각 학교의 대학본부 승인과정을 거쳐서 맺은 협정입니다. 한중일 3국의 무역, 투자 관계가 나날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 아시아 이니셔티브의 핵심은 경제와 교육 부문에서의 협력이 되어야 하기에 정부는 최근에 캠퍼스 아시아 (Campus Asia) 계획을 발표하였고 BEST alliance를 통해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은 한중일 3국의 최고 명문대학간의 경영학 연구와 교육, 산학 협력 측면에서의 전방위적 동맹 관계 형성을 통해서 한국을 동아시아의 경영 교육 헙 (hub)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아시아 경영학 교육의 최대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서 캠퍼스 아시아 계획의 선구적 사례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한중일 경제와 기업 교류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EST Alliance는 한중일 3국 최고 경영대학들의 역량을 결집한 명실상부한 동아시아 최고의 경영대학 협력 네트워크 입니다. BEST Alliance를 통해 세계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동아시아에 대한 공동 경영 교육 및 연구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의 글로벌 위상은 더욱 공고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