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이유재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이유재입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은 학문과 지성의 본산으로서 대학의 본질적 가치를 추구합니다. 창의적 인재의 교육, 연구의 리더십 확보, 사회적 책임의 이행이라는 대학 본연의 사명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경영대학이 추구하는 방향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를 양성합니다.

“누가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관악캠퍼스 기공식에 부쳐 학생대표가 쓴 축시의 한 구절입니다. 이제는 서울대학교의 슬로건이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는 조국이 나아갈 길을 열고 겨레의 앞날을 비추는 소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급속히 변하고 있고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설계하는 것입니다. 경영대학은 혁신적인 교육으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합니다.

영향력이 있는 연구를 수행합니다.

경영대학은 탁월한 연구로 경영학의 발전을 선도하며, 세상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글로벌 리더를 지향합니다. 다양한 학문 분야의 리더인 우리 교수님들은 영향력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며 학술적으로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연구는 종종 현실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제시하며 실무적으로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실천합니다.

경영대학은 다양한 산학협력활동으로 기업과 산업이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가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회봉사, 글로벌 체험학습 등의 전인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봉사하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저희는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를 강조합니다. 혼자 가려고 하지 않고 사회와 함께 가려고 합니다.
제가 바라는 대학의 모습은 즐거운 분위기에서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공간입니다. 이러한 곳에서 구성원 개개인은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내고, 대학도 구성원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각자 의욕적으로 자신의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우리 경영대학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 이 유 재